2012 한국외식산업박람회 후기 3

금산의 고려홍삼.
홍삼 액기스를 만들 때에 당귀와 감초를 넣어 쓰지 않고 약간의 고소한 맛이 나는 특징이 있었다. 
봉평의 아마씨 홍보 박스.
엄청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다. 석류의 2700배의 에스트로겐!!!!갱년기가 늦게 찾아온단다.
나도 여성여성 열매를 갖고 싶을때 아마씨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문제는 어케 먹는거지?;;;;
아마씨에 물을 부으면 이렇게 끈적한 것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에스트로겐이라고 한다.
맛있었던 어묵!!!사실 어묵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모양도 너무 예쁘고 식감도 특이해서(안에 날치알이 들어가 있는 것을 시식했다.) 좋았다. 아쉬운 점은 저것을 낱개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하면 좋겠는데 저렇게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 되겠다. 공장은 태국에 있다고 한다.
청와대에 납품한다는 장아찌. 맛있었다!! 나중에 자취반찬으로 좀 사볼까 싶기도..
일본수입제품 코너의 라멘. 기냥저냥인 라멘맛.(우리나라 라면이 확실히 맛있다)
생면
대용량 소스들. 이번에 오코노미야끼 소스를 샀는데 돈까스 소스와 맛이 비슷하더라. 신맛이 강한것이 특징이었는데 다용도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았다. 그리고 간장과 우스터 소스를 섞은 뒤에 식초를 좀 뿌리면 뭔가 맛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가스오부시와 다른 생선 말림들 오센에서 가츠오부시편을 보고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서 좋았다.
숯으로 만든 솥.
숯판에서 고기를 구우면 연기가 안난다고 하는데..사실 잘 모르겠다.
기름이 타면 연기는 당연히 나게 되어 있는데.....잘 안난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가 싶으면서도 설명을 더 듣고싶었다.
파리바게트용 휘핑크림.
박진영이 개업했다는 식당에서 쓰이는 크리스탈 불판과 오리고기.
유행이 지난지는 오래라고 한다.
마로만든 술,<마 약주>
국산 무첨가 땅콩버터
비싸다.....

by MP달에서온소녀 | 2012/05/03 00:48 | See | 트랙백 | 덧글(5)

야사이 소믈리에?!

참 별 게 다 생기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일본에서 야채 소믈리에라는 직업이 있는데 소믈리에와 차이점은 소믈리에처럼 맛을 감별한다기보다 영양적인 면의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공통점은 어떻게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음식궁합도 맞춰주겠지?) 알려준다고 한다.
또한 야채의 이로움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먹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듯 하다.
매 해마다 700명 이상의 야채 소믈리에가 배출된다고 하니 이제 우리나라도 야채열풍이 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도 야채 소믈리에가 있다는데..솔직히 야채감별사가 뜰 정도면 고기 감별사도 뜰 만 한데...(오히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떻게 하면 고기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면 좋은 것 같다.) 아직은 때가 아닌걸까?
나중이 되면 김치 감별사도 나올 것 같다는..ㅎㅎㅎㅎ농담 반 진담 반임.
(이미 있으면 정말 놀라운 일..)

by MP달에서온소녀 | 2012/05/03 00:15 | Study Room | 트랙백 | 덧글(2)

2012 한국외식산업박람회 후기2

청도 식품들을 판매하는 박스
감말랭이를 시식할 수 있었다.
디자인이 예쁜 감주.
양구의 민들레 제품을 홍보&판매하던 박스.
민들레 차는 마셔봤지만 이렇게 다양한 상품으로 나온 것은 처음 봤다.
게다가 그냥 민들레가 아닌 흰 꽃 민들레
영양성분.
민들레 진액 시음.
맛은 약간 달달한 액기스에 물을 살짝 탄 느낌이었다.
어렸을때 먹었던 정관장 홍삼 액기스가 생각이 났다.
가장 왼쪽이 일반 천일염. 검은색 판 위에서 소금을 건조시킨다고 한다. 가운데는 황토, 가장 오른쪽이 갯벌 진흙인데 일년정도 묵혔다가 업체에 납품한다고 한다. 소금은 오래 묵힐수록 좋다는데 워낙에 소비가 많아서 일년 묵히는 것도 많이 묵힌건가보다.
천일염은 일반 정제소금보다 짠맛이 덜하고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렇지만 갑자기 든 생각인데...바닷물에 섞여있는 각종 병원균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참 궁금했다.
한국 전통주 진흥협회에서 나와서 전통주를 홍보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다른 술보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나라서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맨 오른쪽에 있는 알밤막걸리는 밤향이 정말 향기롭고 달달했다. 맛도 좋은 편! 그러나 홈플에서는 팔지 않지..-_-
매실탁테일♥정말 맛있어서 여기저기 찾으러 다녔는데..잠실 롯데마트에는 딸기랑 포도..그것도 1년이나 묵은것밖에 없었고 잠실과 강릉시내 홈플에서도 볼 수 없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던데...대체 어디에서 판다는겐지.ㅠ
기능성이 있는 우리의 전통주들...
여자에게 좋은 진도 홍주의 유리병 디자인이 바뀌어서 프로슈머같은 여자분이 담당자인 것 같은 분께 디자인이 너무 싼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동감...;;; 이제는 정말 포장쪽이 전망이 좋으려나보다
우리도 와인이나 브랜디처럼 우리 고유의 술병을 디자인해서 판매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강주도 맛을 봤는데 알콜도수가 높은 것 치고 부드러웠던 것 같다.
윤숙자 교수님이 계시는 것으로 유명한 한국 전통 음식연구소.
딱 한 번 O양과 함께 질시루를 찾았었는데 떡을 보편화 시키는데는 실패한 것 같다.
맛이 딱히 없는 것은 아닌데 가격도 그렇고 또 가자니 별게 없다는 느낌이 컸기때문에...
물론 다른데서 맛 보기 힘든 질시루만의 제품을 판매하기때문이긴 하지만...그냥 니즈가 없는듯.
혼례시 사용하는 음식들이다. 모두 모형이라고 한다.
소고기를 다져서 모양을 빚은 뒤에 위에 잣을 올린 음식이다.

이걸 볼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참 재주도 좋았구나 싶다.
콩으로 만든 다식만들기 체험을 해봤다.
(집에 다식판이 있긴 한데 별로 쓸 일이 없다. ㅠ푸드코디 수업때 딱 한번 쓰고 이후로 쓸일이 전혀 없었다.)
콩으로 만든 다식이 너무 맛있어서 차라리 다식을 판매하는 곳이 많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by MP달에서온소녀 | 2012/05/03 00:05 | See | 트랙백 | 덧글(0)

2012 외식산업박람회 후기 1

전공시간에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외식산업 박람회를 다녀왔다.  이제 두 번째에 접어드는 신설과목이라 교수님께서 이것 저것 시도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 (덕분에 부모님을 만나 필요한 물건들을 잔뜩 받아 올 수 있었다.)
원래 박람회에 가면 적어도 다섯시간은 느긋하게 보는 성격인데 이번에는 한시간 반 정도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서 2층은 입구쪽만 둘러보다가 올 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박람회에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CJ의 산업용 식품들이다.
강화 홍삼 액기스
KT&G와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금 더 저렴하다고 홍보하고 있던 홍삼업체 박스들이었다.
종류는 천삼, 지삼, 양삼으로 나뉘고 농축의 등급에 따라 골드, oo클래스로 나뉜다고 한다.
사포닌이 많이 들었다는 홍삼.
소금류?
투썸플레이스와 스타벅스에서 사용한다는 시럽
커피 시음대.
가게마다 전용유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왼쪽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튀김가루.
최근에 학교에서 탄수화물에 대해서 배워서 그런지 익숙한 자일로스 설탕. 사실 5탄당은 그리 흔하지 않다는데..껌에만 사용하는 줄 알았더니 설탕으로까지 나왔다.
각종 가공식품들.
뜨거운 물만 타먹는 보리죽. 그냥 곡물을 볶아서 으깬것을 물을 부어 먹는 느낌이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잡곡가루랑 그리 큰 차이는 못느끼겠다.
금가람이라는 연 종류의 뿌리로 만든 연잎차. 다 자란것이 엄지손톱만 한 것이 특징이다.
맛은 연근 끓여먹는 맛...ㅎㄷㄷ
연의 섬유질로 넥타이도 만든다.
연가루도 전분처럼 고기에 뿌리면 따뜻함이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중소기업의 국산 그릇들..,
가운데 보이는 황토빛 그릇은 열 전도율이 높아 전기 레인지 위에서 조리도 가능 한 듯 했다.
고운 빛깔의 접시.

by MP달에서온소녀 | 2012/05/02 23:23 | See | 트랙백 | 덧글(0)

나홀로 경포대


전 날 밤 EH와 가려다가 나무 뒤에 이상한 사람이 숨어 있어서 못 갔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세 시간 짜리 자전거여행 

by MP달에서온소녀 | 2012/05/02 21:11 | Trave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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