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식품들을 판매하는 박스
감말랭이를 시식할 수 있었다.
디자인이 예쁜 감주.
양구의 민들레 제품을 홍보&판매하던 박스.
민들레 차는 마셔봤지만 이렇게 다양한 상품으로 나온 것은 처음 봤다.
게다가 그냥 민들레가 아닌 흰 꽃 민들레
영양성분.
민들레 진액 시음.
맛은 약간 달달한 액기스에 물을 살짝 탄 느낌이었다.
어렸을때 먹었던 정관장 홍삼 액기스가 생각이 났다.
가장 왼쪽이 일반 천일염. 검은색 판 위에서 소금을 건조시킨다고 한다. 가운데는 황토, 가장 오른쪽이 갯벌 진흙인데 일년정도 묵혔다가 업체에 납품한다고 한다. 소금은 오래 묵힐수록 좋다는데 워낙에 소비가 많아서 일년 묵히는 것도 많이 묵힌건가보다.
천일염은 일반 정제소금보다 짠맛이 덜하고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렇지만 갑자기 든 생각인데...바닷물에 섞여있는 각종 병원균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인지 참 궁금했다.
한국 전통주 진흥협회에서 나와서 전통주를 홍보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다른 술보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나라서 이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맨 오른쪽에 있는 알밤막걸리는 밤향이 정말 향기롭고 달달했다. 맛도 좋은 편! 그러나 홈플에서는 팔지 않지..-_-
매실탁테일♥정말 맛있어서 여기저기 찾으러 다녔는데..잠실 롯데마트에는 딸기랑 포도..그것도 1년이나 묵은것밖에 없었고 잠실과 강릉시내 홈플에서도 볼 수 없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던데...대체 어디에서 판다는겐지.ㅠ
기능성이 있는 우리의 전통주들...
여자에게 좋은 진도 홍주의 유리병 디자인이 바뀌어서 프로슈머같은 여자분이 담당자인 것 같은 분께 디자인이 너무 싼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개인적으로 동감...;;; 이제는 정말 포장쪽이 전망이 좋으려나보다
우리도 와인이나 브랜디처럼 우리 고유의 술병을 디자인해서 판매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강주도 맛을 봤는데 알콜도수가 높은 것 치고 부드러웠던 것 같다.
윤숙자 교수님이 계시는 것으로 유명한 한국 전통 음식연구소.
딱 한 번 O양과 함께 질시루를 찾았었는데 떡을 보편화 시키는데는 실패한 것 같다.
맛이 딱히 없는 것은 아닌데 가격도 그렇고 또 가자니 별게 없다는 느낌이 컸기때문에...
물론 다른데서 맛 보기 힘든 질시루만의 제품을 판매하기때문이긴 하지만...그냥 니즈가 없는듯.
혼례시 사용하는 음식들이다. 모두 모형이라고 한다.
소고기를 다져서 모양을 빚은 뒤에 위에 잣을 올린 음식이다.
이걸 볼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참 재주도 좋았구나 싶다.
콩으로 만든 다식만들기 체험을 해봤다.
(집에 다식판이 있긴 한데 별로 쓸 일이 없다. ㅠ푸드코디 수업때 딱 한번 쓰고 이후로 쓸일이 전혀 없었다.)
콩으로 만든 다식이 너무 맛있어서 차라리 다식을 판매하는 곳이 많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