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5일
<일식전문점>강남역 오모야

아마도 그날은 강남역에 안가본곳으로 먹으러가자고 작정을 하고 간 터라 약간 주춤주춤 하며 거리를 배회했었는데,
C양이 추천해주기도 하고 저번에 코코이찌방야 갔을때 줄서있던걸 본 기억이 나던터라 결국 이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메뉴판을 보니 무지무지 메뉴가 많아서 조금 당황했었다..'헉!!메뉴가 왜이리 많아?여기 맛없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현수막으로 '장인의 맛'이라는 문구까지 쓰여있는데 먹어나 보자 해서 가장 위험성이 적은 라멘류로 결정.


물론 면도 아주 좋았다,
먹고나서 2주간 계속 생각나는 바람에 고생하기도..

맛있었던것 같다.
맛에서는 훌륭한 정도지만 분위기면에서는 조금 마음에 안들었던게
점원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 여자분이 서계셨는데 만화책같은걸 읽고 계셨던게 생각이 난다.
서비스 일을 하면서 어떻게 만화책을 읽는건지 아무리 한가해도 조금 깨는 느낌.
맛good, 서비스 soso, 가격 soso
B+
# by | 2009/06/15 15:23 | green star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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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식전문점>강남역 오모야
돈카츠는 바삭한 맛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라멘국물에 푹 담궈 먹어도 맛있다는군요. 먹고 나서도 2주간이나 생각나는 맛! ...more
근데 이 집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사진 보고 침 츄륵 ㅎㅎ
돈코츠라멘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