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8일
09/08/11식탐의 유혹1(강남역 꾸오꼬, 아이스베리)
오랜만에 대학 멤버들과 모임을 갖게 되었다.(일명 식탐의 유혹팀)
내가 회계라서 모임잡는것두 내 담당인데 그동안 전화 몇번 때렸다가 다들 한두명씩 시간이 안맞아서 에잇! 안해 때려쳐!하고는 정신줄 놓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이 모임 이렇게 끝나는건가?싶어 마지막 발악으로 연락을 돌렸더니 마침 다들 휴가 혹은 쉬는 날 이란다. 아쉽게도 우리의 브레인 수진박 언니는 회사가 늦게 끝나서 못만났지만..이제 더이상 질질 끌수만도 없는법!
이제부터는 한명정도는 그냥 다음기회에..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무튼 우리는 강남역에 모였는데 네티자식이 약속시간 30분을 훌쩍 넘겨서 짜증 치수가 무척이나 상승했었다.
어서 입에 뭐라도 넣어야지 가라앉을것 같아서 부랴부랴 들어간 곳은 코코이찌방야 골목쪽에 있는 '꾸오꼬' 라는 이태리음식점.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나름 괜찮아 보여서 들어갔다.
매장안에 들어서자 훈녀 웨이트리스분께서 반겨주시고 구석지고 비교적 어두운 곳으로 앉은 우리들..
여자들끼리 수다떨기에는 이렇게 어두운곳이 적격이라며....(에헴!;;)
주문을 한 뒤 식전빵이 제공되고 한참 수다를 떤 뒤에야 제공된 식사.
게살이 들어간 크림스파게티..
알프레도...(그릇이 너무 멀어서 다른사람한테 맡겼더니 색이 시ㅋ망ㅋ)
둘다 크림스파게티라 그런지 맛의 차이는 그닥 나지 않았고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짭쪼름한 피자도 먹고~
중간에 은아님께서 오셔서 여자 5이서 먹다보니 양이 턱없이 모자랐다는...(난 물배 채워서 괜찮았지만..)
그래서 들어간 곳이 아이스베리...지은언니가 탐앤탐스 토스트가 먹고싶댔는데 막무가네로 아이스베리로 끌고온 뒤 쟁반빙수랑 함께 시킨 라모데..
이거 뭐 커트러리도 안주고..먹기 완전 힘들었다..결국 토스트 안쪽만 쥐파먹듯 파먹었음.시ㅋ망ㅋ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각자 소식만 공유하고 여자들만의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고 좋았다.
내가 회계라서 모임잡는것두 내 담당인데 그동안 전화 몇번 때렸다가 다들 한두명씩 시간이 안맞아서 에잇! 안해 때려쳐!하고는 정신줄 놓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이 모임 이렇게 끝나는건가?싶어 마지막 발악으로 연락을 돌렸더니 마침 다들 휴가 혹은 쉬는 날 이란다. 아쉽게도 우리의 브레인 수진박 언니는 회사가 늦게 끝나서 못만났지만..이제 더이상 질질 끌수만도 없는법!
이제부터는 한명정도는 그냥 다음기회에..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무튼 우리는 강남역에 모였는데 네티자식이 약속시간 30분을 훌쩍 넘겨서 짜증 치수가 무척이나 상승했었다.
어서 입에 뭐라도 넣어야지 가라앉을것 같아서 부랴부랴 들어간 곳은 코코이찌방야 골목쪽에 있는 '꾸오꼬' 라는 이태리음식점.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나름 괜찮아 보여서 들어갔다.
매장안에 들어서자 훈녀 웨이트리스분께서 반겨주시고 구석지고 비교적 어두운 곳으로 앉은 우리들..
여자들끼리 수다떨기에는 이렇게 어두운곳이 적격이라며....(에헴!;;)
주문을 한 뒤 식전빵이 제공되고 한참 수다를 떤 뒤에야 제공된 식사.


둘다 크림스파게티라 그런지 맛의 차이는 그닥 나지 않았고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중간에 은아님께서 오셔서 여자 5이서 먹다보니 양이 턱없이 모자랐다는...(난 물배 채워서 괜찮았지만..)

이거 뭐 커트러리도 안주고..먹기 완전 힘들었다..결국 토스트 안쪽만 쥐파먹듯 파먹었음.시ㅋ망ㅋ
사람이 많아서 그랬는지 각자 소식만 공유하고 여자들만의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고 좋았다.
# by | 2009/09/08 17:23 | dia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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